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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고성

마야 | 2013.10.22 10:07 | 조회 3358
여강고성

호도협트레킹 마지막날 여강고성 관광과 쇼핑을 했다 관광도 쇼핑도 좋아하지 않아서 큰기대없이 함께 했는데...나이가 든것일까 취향도 변하는 것일까 여강고성의 풍경에 매료되었다. 관광지의 북적거리는 풍경도 무척 정겹고 흥미로웠다 자국민이 90%이상이라 중국인들의 자유로운모습이 볼거리였다 건축물 전체적으로 흐르는 붉은빛이 중국인들의 정신을 느끼게 해주는 무엇이 있었다 천태만상이라 했던가 고성의 상점에서 파는 물건에서 중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다양성을 갖고 있는지 느끼게 해주었다
정신을 혼미하게하는 묘한 신비감이 느껴지는 음악이며 그들만의 특이한 향, 음식에도 거리에도 사람에게서도 그들만의 후각을 자극하는 향이 있었다 천개의 방 어느 후미진 곳에서 정신을 놓게하는, 이세상것이 아닌세계로 들어서는 듯한 향이 풍겼다 그향이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그향에 매료되었고 그리고 음식에서 조차 난 그향을 즐겼다 중국영화에서 본 어느 뒷방에서 곰방대로 아편을 피고 딴세상에 있는 듯한 눈빛에서도 느껴지는 향. 그향과 소리에 취해 여강고성 골목길을 헤메였다 내가 언제부터 이런 길을 좋아했던가? 무엇에 홀린듯 여강고성의 좁은 길을 걷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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