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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마나슬루 어라운드의 비경-이남규

운영자 | 2011.09.05 10:52 | 조회 2695

늦었지만 실은 지난 3월 21일-4월 6일 마나슬루 어라운드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간 사람은 5명이었는데 가이드와 한식 주방팀을 포함한 현지 지원인원은 27명이었습니다. 줄곧 야영을 하면서 갔으니까요.

올라가는 길은 처음 며칠 동안은 일사병 걱정을 할 정도로 더웠지만 계속 구릉족과 티베트족 마을을 지나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볼 것이 많았습니다. 가장 큰 고비인 라르케패스(5,200m)에 접근하면서는 마나슬루의 웅장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라르케패스는 10시간 정도면 넘는다는데 눈도 오고해서 우리 일행은 13시간 정도로 넘었습니다. 그러나 설사로 고생을 한 나는 17시간이나 걸렸습니다. 도중 비까지 맞으면서.

하산 길은 별로 볼 것이 없었습니다. 가파른 언덕도 많아서 걷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또 간다면 베이스캠프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가는 코스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외국 사람들은 간간이 만났는데 한국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안나푸르나 어라운드 코스와 만나는 마낭에서는 그쪽으로 올라가는 한국트레커를 많이 만났습니다.

대강 정리한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풍경 2

http://atweb.co.kr/~nam/gallery/mana2

풍경 1

http://atweb.co.kr/~nam/gallery/man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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