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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고의 산. Mt, Kilimanjaro(5.895m)1편-최훈규

운영자 | 2011.09.05 10:51 | 조회 4002




"적도의 태양속에 빛나는, 아프리카 최고의 산. 킬리만자로(Kilimanjaro)"
Mt, Kilimanjaro(5.895m)



[Highest Peak of Africa - Kilimanjaro(5.895m)]




,위치 : 아프리카 탄자니아 마랑구
,시차:6시간(한국 12시, 탄자니아 06시)
,일시: 09년 12월 5일~12월 15일(9박 11일)







,코스 : 인천공항~방콕공항~나이로비공항~탄자니아~마랑구 게이트(1.980m)~
정상(5.895m)~마랑구 게이트(1.980m)~암보셀리~나이로비공항~방콕공항~인천공항



[개 요]
"빛나는 산"
이란 뜻을 가진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Kilimanjaro).
약 200만년 전부터 여러 차례의 복잡한 화산폭발로 만들어 졌다. 용암이
겹치고 또 겹쳐서 평원위에 거대하게 우뚝 솟은 모양이 되었다. 최고봉
이 해발 5.895m로 아프리카에서 제일 높고 유명(有名)한 산(山)이다.







산기슭에서 부터 넓게 펼쳐져 있는 평원에 우뚝 솟아 오른 킬리만자로
산은 영산 이라고 부르기에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 장중함이 주변
을 압도하고 있다. 킬리만자로는 주변으로 약 4.000평방km의 넓은 면적
을 차지하고 있으며, 킬리만자로는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자연과 천연
이 살아 숨쉬는, 그래서
"자연스럽게 빛(光)나는 산(山), 하얀산"이다.







킬리만자로의 중심부에는 3개의 성충 원추화산 봉우리인 키보봉(Kibo
5.895m), 마웬지봉(Mawenzi 5.149m), 시라봉(Shiri 3.962m)이 있다.
봉우리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침식이 심하게 된 시라봉은 격렬한 화산
폭발로 정상이 내려 앉고, 그 후의 침식 작용으로 더욱 깍여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다. 두번째로 오래된 마웬지봉의 정상은 침식작용이
심해 깍아지른 벼랑을 이루고 있다.



[아프리카 탄자니아 지도]






,총 산행시간 :약 41시간 30분
,총 산행거리 : 약 74.6km



[산행코스]

마랑구(1878m)→(1일차)←만다라(2700m)(2일차)←호롬보(3721m)
(3일차
)←(
제브라락)→**호롬보 고소적응**→(4일차)←키보(4700m)
(5일차)
길만스포인트(5700m)→우후루픽 정상(5895m)→키보(4700m)
호롬보(3721m)→(6일차)←만다라(2700m)→마랑구(1878m)




[트레킹 지도]


[개념도]

[원점회귀산행]

[킬리만자로 거리 및 고도표]


[마랑구 루트 산장 위치도]


[킬리만자로 6개 루트]
마랑구루트, 무웨카루트, 움베루트, 마차메루트, 시라루트, 론갈루트


,누구와:작은거인 & 이모습이대로


[함께하신분들]




물질적 풍요(豊饒)는 결코 인간을 위로해 주지 못한다. 우리가 지금 편리한
아파트에 많이 살고 있지만, 고독(孤獨)과 소외가 더욱 커져가는 것은 무엇
을 말하는가? 문명은 인간에게 편리함을 가져다 주지만, 인간에게 평온을
가져다 주지는 못했다. 인간을 다독여주고, 따뜻하게 안아줄 자연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자연과의 깊은 교감(交感)이 이뤄지지 않으면, 인간의
미래(未來)는 공허(空虛)함만 남을 뿐이다.







아프리카는 구속을 싫어하는 사람이 간다고 한다. 자연으로 부터의 침묵을
배우러 가는 곳이기 때문이다. 아프리카를 다녀 온뒤 나는 무엇이 변했을까?
가장 큰 변화는 마음이 편안해 졌다는 것이다. 지금것 살아 오면서 나를 짓
눌 렀던 무엇인가로 부터의 벗어남과 함께 뭉클한 해방감을 느꼈다. 그 해방
의 대상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웅크리고 있던 그 어
떤 마음의 종양이 빠져 나간 것만은 분명하다.








종교적 수행에서 말하는 득도인가. 여행(旅行)은 나에게 있어 사색(思索)
이자 종교인 것이다. 탄자니아와 케냐의 국경에 위치한 킬리만자로는 만인
(萬人)을 위해 존재하는 멋진 산이며, 킬리만자로를 오른것은 내 인생 최고
의 경험이었다. 기본적인 장비만 있으면 특별한 등반기술 없이도 오를 수
있는 킬리만자로, 한해 평균 400여명의 한국의 등산객이 찾는다고 한다.





[일정표]

일 자

도 시

교 통

주 요 일 정

식 사

(12/5/토)

인천

방콕

KE 651

15:00 인천공항 3층 C 카운터 집결

-탑승수속

17:25/21:10 인천공항-방콕공항

-국제선 트랜짓

석:기내식

(12/6/일)

방콕

나이로비

나망가

아루샤

모시

KQ 861

전용차량

트레킹

00:40/06:10 방콕공항-나이로비공항(케냐)

* 비행 약 9시간30분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공항 도착

-입국수속(비자는 한국에서 받음)

08:00 탄자니아 국경도시 나망가로 이동

* 이동소요시간(약3시간)

11:00 국경에서 탄자니아 비자수속

* 입국수속 / 아루샤 이동(약2시간)

14:00 아루샤 경유 모시도착

-점심식사 후 호텔 휴식

호텔 : 임팔라 호텔(IMPALA HOTEL)

조:기내식

중:호텔식

석:호텔식

(12/7/월)

모시

마랑구

만다라산장

트레킹

호텔 조식 /마랑구 게이트 이동(약2시간)

킬리만자로 등반 출발지인 마랑구 게이트도착

- 입산수속. 포터/ 가이드배정

트레킹 - 제1일

11:00 등반 시작(4시간 산행)

마랑구 게이트(1,980M) /열대 우림지역을 통과/

만다라 산장

숙소 : 만다라 산장(2,750M)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12/8/화)

만다라산장

호롬보산장

트레킹

트레킹 - 제2일

조식 후 출발/ Moundi crater 경유

마휀지 정상을 바라보며,

건조한 관목지대를 통과

호롬보 산장 도착 후 휴식-약6시간-

거리 : 약111.6KM/ 고도 약1,000M

숙소 : 호롬보 산장(3,720M)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12/9/수)

호롬보

고산적응

트레킹 - 제3일(고소적응을 위한 예비일)

장비의 점검 및 키보산장 등반을 위한 최종 점검.

중식 후

마웬지봉까지 고소적응 트레킹(약4시간 30분 산행)

숙소 : 호롬보 산장(3,720M)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12/10/목)

호롬보산장

키보산장

트레킹

트레킹 - 제4일

호롬보산장 출발.

황무지를 지나 매우느리게 산행(약7시간)

마지막 샘을 지나 가장 높은 산장인 키보산장(4,700m)에 도착

-정상공격을 위한 충분한 휴식
숙소 : 키보산장(4,700M)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12/11/금)

키보산장

우후루피크

키보산장
호롬보산장

정상

트레킹 - 제5일

01:00 기상, 간단한 식사 / 정상 공격(약7시간 10분)
08:00 Gillmans peak(5,700m)
09:00 Uhuru peak(5,895m).

정상의 감격을 사진에 담고....
10:00 하산
13:00 키보 산장 도착 후 중식
16:00 호롬보 산장 도착
숙소 : 호롬보 산장(3,720M)

조:현지식

중:현지식

석:현지식

(12/12/토)

호롬보산장
마랑구

나망가

암보셀리

트레킹

전용차량

트레킹 - 제6일

조식 후 하산 산행 계속(호롬보-마랑구 게이트)

거리 : 약20KM/ 6~7시간

공원 사무소에 하산신고. /등정증명서 교부

도시락 중식 후 가이드, 포터들과 이별

-나망가 이동(약3시간30분)

-나망가 도착/ 국경통과 암보셀리 국립공원이동

-암보셀리 국립공원 도착하여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빅 5 사파리 체험

(사자/버팔로/표범/코키리/코뿔소)

롯지로 귀환하여 저녁식사 및 휴식

호텔 : 암보셀리 소파 롯지

조:현지식

중:도시락

석:현지식

(12/13/일)

암보셀리

나망가

나이로비

전용차량

KQ 886

06:30 새벽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이른 아침 킬리만자로를 배경으로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09:00 롯지로 귀환하여 롯지에서 조식

10:00 도시락 지참하여 롯지 체크아웃

-나망가로 이동(약2시간)

나망가를 경유하여 나이로비로 이동

17:30 나이로비 도착 바비큐식당으로 이동

-아프리칸 바비큐 저녁식사

(스프, 야채샐러드, 각종 야생동물 바비큐 등)

19:30 공항 도착/ 탑승수속

23:55 /13:55+1 나이로비-방콕 공항

조:호텔식
중:도시락

석:BBQ

(12/14/월)

방콕

KE 652

13:35 방콕 공항 도착

<공항대기 및 방콕 시내관광>-자유일정

22:45 방콕 출발

조:기내식

중:불포함

석:불포함

(12/15/화)

인천

-

05:50 인천공항 도착

-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 일정 마감

-

아프리카 여행을 위한 기본정보

일교차가 심하므로 감기에 조심하여야 합니다(본인에게 맞는 약품 지참 요망)

물은 항상 끓인물이나 생수만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원주민 마을 방문하여 사진 촬영시 미리 양해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사례금 지급)

아프리카 대부분은 아직 치안이 불안합니다/밤에 혼자 외출하거나, 대중교통을 혼자 이용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반입 절차가 철저하므로 사전에 신고 하도록 합니다

사파리 참여중에는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한다

화물에는 귀중품이나 스프레이 , 파손의 우려가 있는 물건은 넣지 말아야 합니다

준비물

고배율 망원경(사파리 도중에 동물은 자세히 보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함),손목 시계 ,사진과 여권 복사본

선 글라스(자외선 차단용), 썬 블록크림 , 모자, 챕스틱,

비상약(감기약, 멀미약, 소화제, 진통제, 지사제)

옷(긴팔/가벼운 스웨터/점퍼-일교차가 심하니 보온의류)

간단한 밑 반찬과 간식을 준비

우산과 휴대용 우의

지퍼백

가방이나 카고백의 안전을 위하여 자물쇠가 필요

트레킹 준비물은 설명회에 참석하여 고산을 이기는 방법(고산예방약 드림)과 준비물에 대하여 다시 한번 설명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황열병 예방주사-출발 20일 전까지

1. 접종처

인천공항 2층(월/목요일)-예약 필요/10,500원

국립의료원(02-2262-4833 예약)-매일(월~금)/(여권, 일정표, 인지대 및 접종비용)

인천검역소(032-883-7503)-(수요일)/10,500원)

국립부산검역소/ 대구 공항 --- 미리 확인 바람

2. 부작용

접종 후 3일부터 두통,안구통이 있을 수있음-노란 예방접종 카드를 가지고 여행을 하셔야 됩니다/ 입국이 거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라리아 예방접종은 주사 또는 복용약이 있다/

위장과 간에 다소 무리가 올수있으므로 의사와 협의가 필요함

킬리만자로 등산시 준비물

장갑(면+겨울용), 양말(매일1개식=7개), 생수(하루 2리터), 침낭(영하5도 1,5키로), 가벼운슬리퍼(아침,저녁에 캠프장), 등산화, 썬글라스, 모자(3개정도-보은,챙 큰것,야구모자), 작은배낭, 속옷, 방수용자켓, 기능성바지(여름+겨울용), 스카프, 랜턴, 등산용스틱, 휴지, 물티슈, 비옷, 얼굴 가리개, 스팻치, 샌들,

___큰짐은 포터가 운반하여 드립니다___

간식 : 여러 음식을 준비하여 가면 도움이 됩니다(햇반 & 라면, 쌀2kg)

행동식 : 비스켓, 쵸코렛, 사탕, 곶감, 양갱 등 본인 좋아하는 것

등반팀은 별도로 설명회 개최









미국 작가 헤밍웨이의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雪)" 서두는 이렇게 시작된다.


킬리만자로의 눈덮인 정상부근에는
말라서 얼어죽은 한마리 표범 시체가 있다.
그 높은 곳에서 표범은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았다.


내가 늘 궁금해 하는 것은,
킬리만자로는 해발 5.895m의 높은 산이긴
하지만 사시사철 태양이 작열하는 적도 바로
아래 열대지방에 위치해 있는데 어떻게
만년설로 뒤덮여 있으며, 전설속 표범의
시체는 과연 어디에 있다는 것일까?


먹이를 찾아서인가?
아니면 스스로 죽기 위해서 였을까?
난 오늘도 헤밍웨이의
"킬로만자로의 눈"
서문을 기억하면서 많은 상념(想念)속에
킬리만자로(Kilimanjaro)로 향 한다.






[산행 발자취]

[제1일차 : 09년 12월 5일(토), 날씨:맑음]


인천 국제공항 -방콕공항


[여행을 다녀 보면 인천 국제공항처럼 서비스나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공항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15시 인천 국제공항에서 함께할 일행들이 미팅후
태국 방콕
국제공항으로 17시 25분 출발합니다. 비행시간 5시간 50분]



[방콕 공항]



[제2일차 : 09년 12월 6일(일), 날씨:맑음]


태국 방콕공항 - 케냐 나이로비 공항
탄자니아 국경도시 나망가로 이동 입국수속
아루샤 경유 모시 도착 후 임팔라 호텔 투숙



[방콕 공항에서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로 가는 비행기로 환승, 약
9시간 30여분 비행 끝에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 도착 합니다]




케냐 인구는 약 3.700만명이고, 면적은 대략 남한의 6배 정도 됩니다.
현지인의 주식은 옥수수인데, 한끼만 잘 먹는 정도라고 합니다. 언어는
어와 고유어인 "스와힐리어"
를 사용합니다. 주요 산업은 커피, 면, 마
등 1차산업입니다. 나이로비(Nairobi)는 아프리카의 허브 도시랍니다.



[케냐 현지 가이드 기숙희님과 미팅]


[입국 수속후 탄자니아 국경도시 나망가로 이동(약 3시간) 입국수속]


[입국 수속후 탄자니아 국경도시 나망가로 이동(약 3시간) 입국수속]


[탄자니아 아루샤로 가는길]




[황무지와 같은 아프리카의 검은 대륙을 끊임없이 달려...]


[멀고먼 검은 대륙 아프리카 탄자니아(Tanzania) 모시(Mosi) 임팔라
호텔 도착, 이곳까지 도착하는데 집을 나선지 34시간이 지났습니다]


[한국 등산객이 주로 이용하는 임팔라 호텔]


[숙소 내부모습]



[탄자니아 현지 가이드 앤드류님(가운데)]




[제3일차 : 09년 12월7일(월), 날씨:흐림]


마량구게이트(1.980m) - 만다라산장(2.750m)
입산수속, 가이드 포터 요리사 배정


,산행거리: 약 7.4km
,산행시간: 약 4시간


[밀림지대(密林地帶)]
마랑구 게이트(Marangu Gate 1980m)에서 시작되는 킬리만자로 등반은
보통 5박 6일에 걸쳐 이루어 진다. 만다라 헛(Mandara Huts)까지 향
하는 첫날은 짧고 편한 길이다. 울창한 열대 우림을 가로지르는 길로,
붉은 토색을 띤 길을 따라 가면서 영화 타잔에서 보았던 덩굴이 늘
어져 있고 나무껍질에는 이끼들이 있다.


둥근 이질풀을 닮은 분홍빛 작은 꽃들이 무더기 지어 피어 있고,
새소리와 물소리가 계곡을 가른다. 4시간 만에 도착한 만다라 산장
은 작지만 깔끔하고, 전기도 들어 온다. 따뜻한 물로 세수를 하고,
저녁을 먹으면 하루가 저문다.




[임팔라 호텔에서]


[작은거인 과 호텔직원]


[미국에서 산행에 참여하신 김부열님(가운데), 올만에 방가웠습니다^^*]










[카고빽을 싫고...마랑구 게이트로 이동(약 2시간)]


[모두 등정에 성공하고, 잘 다녀 오라고 배웅하는 호텔 직원들]


[킬리만자로 산행기점인 마랑구 게이트(Marangu Gate)]


[국립공원 사무소가 있는 마량구 게이트(해발 1.980m), 이곳에서 가이드
와 포터, 요리사등 스텝을 배정받고 산행신고를 한 후 등산을 시작합니다]


[함께할 스텝들과 한컷 남기고...]


[포터 및 가이드 48명이 환영의 노래를 부른다. 이 나라는 법으로
등반대에 자국 포터로 쓰도록 되어 있다. 짐도 15kg을 넘지 않도록
현장에서 저울로 달아 포터에게 운반토록 한다]




[입산신고서 작성]


[산장별 고도와 소요시간 안내판]


[Hans Mayer 기념비] 1889년 독일인 지리학자 한스 마이어가 킬리만자로를
최초로 등정에 성공하며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한국인으로는 전명철씨가
1981년 10월5일 처음으로 올랐다고 한다.


[포터 짐의 무게를 체크하고 내용물을 검사하는 중]




[포터란?]
등반하는 동안 개인 짐과 음식물 등 모든 짐을 옮겨주는 사람으로 한 사람당
15kg까지 가능.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주변에는 가이드를 키우는 학교가 있다.
가이드가 되기 위해서는 킬리만자로를 포터의 자격으로 몇십번을 올라 갔다
와야 한다고 한다 <<
<포터 -> 보조가이드 -> 메인가이드>>>



**** 대원 19명, 메인 가이드 3명, 보조 가이드 5명, 요리사
3명, 포터 38명, 합 68명의 대 부대가 이동합니다 ****


(#,참고 : 입산료 1일 60불, 산장 숙박료:1일 50불, 가이드:1일
15불, 보조가이드:1일 10불, 요리사:1일 10불, 포터:1일 5불)





[완만한 경사의 비탈길을 들어서며 울창(鬱蒼)한 열대 우림 정글지대를 지납니다]












[두마리의 뱀이...사랑에 빠졌어요?]




[나무목에 핀 야생화]


[숲속길을 걷다가 쉼터에서 요리사가 준비한 빵,
음료수, 바나나, 과자등으로 요기를 합니다]


[요리사와 함께...]




[쉼터 화장실]




[A형 모양의 만다라 산장은 6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하루 숙박비는 50$]


[만다라 산장 내부모습]




[제4일차 : 09년 12월 8일(화), 날씨:맑음]


만다라산장(2.750m) - 호롬보산장(3.720m)


,산행거리: 약 11.6km
,산행시간: 약 7시간


[관목지대(灌木地帶)]
3720m의 호롬보 헛(Horombo Huts)까지 7시간 동안 이어지는 길이다.
걷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숲이 끝나고 잡풀이 무성한 지대로 들어
선다. 선인장과 비슷한 모양의 "시네시오 와 로벨리아"가 듬성듬성
솟아 있다. 가이드가 옆에서 계속 "뽈레 뽈레
(천천히 천천히)"라고
외친다. 할 수 있는 한 가장 느린 속도로 오른다.



[만다라 산장에서의 일출]


[만다라 산장]


[만다라 산장(Mandala Huts), 숙박료 1일 50$]


[태양열로 전기를 생산하는군요]




[아침식사를 마치고 7시 30분 만다라 산장을 출발합니다]


[고사리가 군락을 이루고 있습니다]


[30여분 오르니 마웬지봉이 머리를 내밀고...]






정글 속의 급경사길을 30여분 오르니 시야가 확 트이며 관목지대가
펼쳐집니다. 밀림지대에서는 시계가 매우 좁았는데 점점 시야가 트
입니다. 나무에 이끼 같은 것이 옥수수 수염처럼 매달려 기이한 모
습을 연출합니다. 다시 관목과 초원이 섞인 드넓은 신록이 나타나
며 이름을 알수 없는 야생화(野生花)가 지천(支賤)입니다.





[오른쪽 건너편에 마웬지봉이 보이고 왼쪽으로 키보봉이 우리를 방깁니다^^*]


[마웬지봉(해발 5.149m)]


[호롬보 산장으로 가는 길목에서...]






[외국인 트레커와도 한컷]


[산행을 끝내고 하산하는 외국인들]




[등산로를 따라 아름답게 피어있는 허브 플라워]


[프로티아 킬리만자로]


[킬리만자로를 닮은 꽃, 선인장 같은 "시네시오 킬리만자로"가 이국적입니다]


[운무에 휩쌓인 호롬보산장]








만다라 산장을 출발한지 7시간 만에 호롬보 산장에 도착합니다. 호롬보
산장은 올라가는 사람과 내려오는 사람, 고소적응을 위해 머무는 산꾼들
로 제법 붐비고 산장 시설은 6인용 방갈로 형태로 아담하고 멋지지만 환
경은 열약(劣弱)합니다. 숙소 입장료 1인당 50$. 수용규모 120명
(우리가 묵은 숙소는 식당 2층으로 2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규모)









[대전 자연산악회팀, 만나서 방가웠습니다^*^]


[해는 서산에 기울고, 산장은 적막 속으로...]



Mt, Kilimanjajo(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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